황당한 이야기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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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09-11 08:42
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벽만 제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,
폭파 당시 무너지지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의 찰과
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.
병원에서 몇일간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, 공장 잔해에서 자신의 서류를 챙기던 그는 그 남아 있던 한쪽 벽이 갑자기 무너져 깔려 죽었다... -_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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