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당한 이야기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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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09-11 08:42
1983년, 뉴욕의 Carson부인은 평소 지병인 심장병으로 사망판정을 받고, 관속에 안치되었다. 그러나 그녀는 조문객들이 보는 가운데 관 두껑
을 열고 벌떡 일어났다. 다시 살아 난 것이다.
그런데 그녀의 딸이 그걸 보고 심장병 으로 즉사... -_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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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당한 이야기 3
1983년, 뉴욕의 Carson부인은 평소 지병인 심장병으로 사망판정을 받고, 관속에 안치되었다. 그러나 그녀는 조문객들이 보는 가운데 관 두껑
을 열고 벌떡 일어났다. 다시 살아 난 것이다.
그런데 그녀의 딸이 그걸 보고 심장병 으로 즉사... -_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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