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당한 이야기 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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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09-11 08:44
벨기에의 Antwerp에서 도둑질을 하던 좀도둑이 주인의 신고를 받고
출동한 경찰을 피해 뒷문으로 다급히 빠져나간 다음 발목을 붙잡는 경찰
을 뿌리치고 3미터 넘는 담을 간신히 넘어갔다.
옷을 털고 일어나 보니 시립 형무소였다고 함... -.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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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당한 이야기 7
벨기에의 Antwerp에서 도둑질을 하던 좀도둑이 주인의 신고를 받고
출동한 경찰을 피해 뒷문으로 다급히 빠져나간 다음 발목을 붙잡는 경찰
을 뿌리치고 3미터 넘는 담을 간신히 넘어갔다.
옷을 털고 일어나 보니 시립 형무소였다고 함... -.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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