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끼의 진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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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09-09 09:17
토끼가 약국에 찾아가서 물었어요.
"당근 있어요?"
약사사 없다고 하자 그냥 가버려요.
다음 날 또 약국을 찾은 토끼
"당근 있어요?"
"없대도~!~!~!~"
다음 날 또 토끼는 약국 가서 또 물었어요.
"당근 있어요?"
"없어! 한 번만 더 귀찮게 물어보면 가위로 귀를 콱!!! 잘라 버린다."
다음날 토끼가 그 약국을 찾아갔어요.
"아줌마, 가위 있어요?"
"아니~~"
그러자 토끼가 이렇게 물었어요.
"잘 됐네요! 당근 있어요~~~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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