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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가막혀서

profile_image 유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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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09-21 06:44

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

    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.
 아무리 화를 내고,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.

    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.
 “당신 정말 너무한다.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?”
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,
 “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. 왜!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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