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병대 빤스런사

댓글 0 건
작성일 25-09-30 07:01
해병대 빤스런사건 - 진짜 한사람한테 너무 장난을 치자 총갖고 그 피해자가 다 죽여버린다하고 실탄넣은 총을 드니까 해병대사람들이 빤스만 입은 채로
도망갔다고 합니다. 그러니까 남 괴롭히는데 재미들린 사람들 사고방식 쉽게 안바뀝니다. 엄격한 규율이 있고 총을 가지고 훈련하는 군대에서도 이런데
학교가 쉽게 바뀌지 않을것같네요. 학교에 보면 좋은사람도 있지만 나쁜 사람도 참 많아요. 약자를 대할때 그 사람의 진짜 본성이 드러난다고 하죠. 정부에서
계속 대책을 마련해야할것같아요.
댓글 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